무한투자는 보유중인 인터넷컨텐츠업체인 젠홀딩스 주식 4만5천454주(5억원)를 처분했다고 2일 밝혔다. 처분후 무한투자의 젠홀딩스 지분율은 8.43%(4만5천446주)이다.회사는 투자자금 회수차원에서 보유지분의 일부를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