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은 28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자사주 1백만주,16억원어치를 코스닥시장을 통해 내달 2일부터 내년 3월1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메릴린치.LG투자증권이다.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85만797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