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테크놀로지는 22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2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5만4천793주(4.1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