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사는 6일 미국의 이그나이트사와 투자유치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이그나이트사는 향후 1년간 계몽사의 고문으로서 역할을 수행,구조개선을 비롯 영업 등 경영전반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이그나이트사는 미국 부시대통령의 동생인 닐 부시가 운영하는 회사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