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박지공업은 공장이전에 따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소재 토지 건물 등 고정자산을 다이소아성산업측에 105억원에 처분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기흥공장을 아산공장으로 내년 2월20일까지 이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