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야간증시(ECN)에서는 하이닉스에 매수세가 몰렸다. 반면 계몽사에는 매도세가 집중됐다. 매수잔량 종목이 1백49개인데 반해 매도잔량 종목은 26개로 '사자'세가 압도했다. 하이닉스는 3백22만주의 매수잔량이 쌓여 1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AP우주통신 금양 쌍용차 신원 등의 순이었다. 매도잔량 상위종목은 계몽사 한국토지신탁 쌍용정보통신 SK증권 삼성정밀화학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