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씨의 최대주주가 공형철씨로 변경됐다. 씨피씨는 기존 최대주주인 김명재씨외 1인이 공형철와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2일 밝혔다. 공형철씨의 지분율은 12.3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