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계열사인 금호생명보험에 금호종합금융 주식 3만9천340주(4천583만원)를 장외에서 매도했다고 20일 밝혔다. 금호산업측은 출자총액한도 초과분 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