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산업은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20만주,6억2천만원어치를 29일부터 10월27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동양 삼성 LG 대신 대우증권 등이다.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1백만주(20.0%)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