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테크가 태국에 현지법인을 세웠다. 대현테크는 22일 자본금 1천만바트(한화 2억8천9백만원)규모의 태국 현지생산법인(DAEHYUN SIAM CO)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현지법인은 스틸강대 제품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수출기지화 역할을 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