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철강은 8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8일까지 1년간이다.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1백만주(5.3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