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사람은 오는 8월31일 관계사인 엠에스테크가 미래넷에 흡수합병된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 비율은 1대1이다. 미래와 사람은 엠에스테크에 103억3천4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