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아모넷은 경영합리화 및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해 유파트너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합병비율은 유파트너 소유주식 1주당 아모넷 주식 10주가 배정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