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텔레콤이 경기 군포에 36억원을 투자해 사옥을 신축한다. 신영텔레콤은 안정적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내년 2월까지 36억원을 투자해 사옥(부지면저 2천319㎡)을 신축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