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보통주 239만5천616주,529억9천4백만원 규모에 대한 소각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주식소각으로 삼성증권의 보통주는 6천367만5천165주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