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1월27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만2천1백주(0.36%)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