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올 1.4분기(1∼3월)에 매출 188억1천800만원, 영업이익 38억9천300만원, 경상이익 34억7천700만원, 순이익 26억7천4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30%, 경상이익은 56%, 순이익은 66%가 각각 증가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sh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