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가 회사를 물적분할하기로 했다. 현진소재는 사업의 전문화 및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사를 분할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분할일은 오는 7월1일이며 분할승인을 위한 주총을 내달 20일 개최키로 했다. 분할로 설립되는 용현금속의 자본금은 10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