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바이오가 1/4분기 매출액 46억원, 순이익은 1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2일 밝혔다. 대한바이오 관계자는 “알레르기 치료제인 알러지나 수출과 올 하반기 미국의 할란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해외 수출도 계획하고 있어 지난해 대비 25~30% 정도 성장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매출 194억원을 달성하고 순이익은 44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