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전자는 신한은행과 체결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기간만료로 해지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해지전 자사주 보유수는 1만891주(0.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