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 권기정 애널리스트는 30일 LG화학의 지배구조 파문으로 인해 LG그룹과 완전 계열분리된 LG화재까지 동반하락했다면서 LG화재에 대해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목표주가를 8천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권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한편 LG화재의 2001회계연도(2001.4∼2002.3) 순이익은 1천100억원, 비상위험준비금 증가액을 포함한 수정순이익은 1천250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하며 창사이래 최대의 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직전회계연도에는 1천277억원 적자였다.

(서울=연합뉴스) 김재홍기자 jaehong@yonha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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