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은 18일 워크아웃 종결설과 관련 "지난 2000년 10월 워크아웃이 결정된 이후 현재까지 부실사업부 및 유휴 부동산의 매각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워크아웃 종결에 대해 결정된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