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텔레콤은 18일 중국 심천시 운해통신고빈유한공사에 3억4천1백만원 규모의 CDMA 광중계기 부품을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