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공업은 2일 일본의 코요조선소에 46억2백만원 규모의 슈퍼스터럭쳐(데스크 하우스) 3척분을 오는 9월까지 공급키로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