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염색가공의 최대주주가 정아람으로 변경됐다. 중앙염색가공은 장외에서 정아람씨가 지분을 사들여 23.19%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29일 밝혔다. 종전 최대주주인 거버너스엠앤에이사모펀드일호의 지분은 26.50%에서 1.49%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