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아세아종합기계는 차입금 상환 및 경영개선을 위해 대구시 달서구 소재 부동산(토지 3만3천443㎡,건물 2만1천374㎡)을 110억원에 처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133억5천9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