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컴이 최근 산림조합중앙회 인터넷 녹색복권의 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5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인컴은 이번 인터넷 녹색복권을 위해 소프트포럼 등 7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인컴은 이 사업을 통해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