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4억4천4백만원으로 전년대비 54.83%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32억6천9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60.29% 줄었다. 이는 감가상각비 등 제조원가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