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멀티미디어통신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당 60원을 배당키로 했다.배당금 총액은 10억원이다. 대흥멀티미디어통신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3억7천7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06.2%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25억원으로 전년보다 84.8% 늘었고 매출액은 311억3천5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5.4%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