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림은 15일 지난해 경상이익이 31억3천9백만원으로 전년대비 90.69%(14억9천3백만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대비 지분법 평가이익 증가와 유가증권 평가손실의 감소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