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텍은 28일 지난해 매출이 146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54.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술경쟁력 우위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따라 회사는 올해 주당 1백원을 배당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