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 의악품 개발업체인 제일바이오가 2002년 첫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제일바이오는 1월 3,4일 본질가치(1만4천2백46원)보다 6.7% 높은 1만5천2백원(액면가 5천원)에 청약을 받는다. 환불일은 1월13일이며 일반투자자 청약한도는 5천주,증거금률은 50%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