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케이엔디티앤아이는 28일 박상운씨와 와전류 검사장치 및 부속서,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기술 양수계약을 체결했다. 기술이전대금은 7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