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은 인천국제공항철도에 6억5천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출자후 현대해상의 인천국제공항철도 지분은 1.3%(28만6천주)이다.회사는 재산운용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