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칼텍스가스는 11일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14일까지 연장키로 결의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95만7천660주(13.96%)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