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피, 키이엔지니어링, 앤콤정보시스템, 코위버, 신화인터텍 등 벤처기업 5개사가 다음주 12일~16일 사이에 코스닥등록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제이엠피와 키엔지니어링은 각각 금형제조업체와 기계제조업체고 앤콤정보시스템은 컴퓨터시스템 설계 및 자문업체다. 코위버는 통신기기제조업체고 신화인터텍은 표면도포제조업체로 공업용특수접착테이프를 만든다. 제이엠피와 키이엔지니어링은 12일~13일에, 제이엠피는 14일~15일에 공모를 실시한다. 코위버는 13일~14일, 신화인터텍은 15일~16일로 계획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