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6일 온라인 게임개발 및 운영업체인 엔포에버(대표 윤태산)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공시했다. 제일기획은 엔포에버주식 36만주를 7천2백만원에 처분했다.처분후 지분율은 15%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