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채권금리는 19bp나 하락(국고채 3년물 기준)하면서 상승 추세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근 채권시장조차 미국 시장과의 동조화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초반 미국 연준리의 기준금리 인하폭과 그에 따른 8일 금융통화위원회의 대응이 1차적인 관심사다.

채권시장에 금통위에 거는 기대는 약화됐지만 국내외 제반 경제지표가 악화일로에 있는 점을 감안하면 금리의 하향 안정화는 이번 주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대체로 4.65~4.90%의 박스권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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