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陳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대한투자신탁증권을 방문해 영업현장을 둘러보고 증권사.투신사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진 부총리는 이날 이번에 새로 도입된 장기증권저축에도 가입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기자 kms123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