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씨앤티는 8일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3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0월7일까지 1년 연장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39만8천주(4.2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