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사의 최대주주가 콩코드캐피탈아시아로 변경됐다. 계몽사는 유상증자(제3자배정)로 지분 87.22%를 확보한 콩코드캐피탈아시아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종전 최대주주는 지분 8.75% 소유한 신한종합금융이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