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은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16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37만4천805주(4.8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