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뉴욕증시에 상장된 한국물들은 모두 하락세를나타냈다. 이날 하나로통신의 주가는 전날보다 0.05달러(2.50%) 하락한 1.95달러를 기록했으며 한국전력 역시 0.21달러(2.06%) 내린 9.97달러에 장을 마쳤다. 한국통신도 0.82달러(4.00%) 내린 19.70달러에 거래됐으며 SK텔레콤과 포항제철도 각각 0.10달러(0.55%)와 0.31달러(1.70%) 하락한 18.10달러, 17.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기자 huma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