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철강공업은 동국제강으로부터 부산시 수영구 소재 부동산(토지 3천874㎡,연면적 1천5백㎡)를 37억원에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연합철강은 이를 부설 연구소용 부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매매계약은 이달중 체결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