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공의 최대주주가 우리에셋투자로 변경됐다. 쌍용정공은 종전 최대주주인 쌍용양회공업이 보유지분을 양도함에 따라 지분 50.38%를 확보한 우리에셋투자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