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날리아이티는 11일 위성위칭확인시스템(GPS)개발업체인 네비우스에 5억원을 오는 19일 출자해 지분 20%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디날리아이티는 사업제휴를 통한 GPS 요소기술 확보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출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네비우스의 자본금은 5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