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10일 멀티미디어 통신기기 도소매업체인 씨앤에스네트워크에 8억4천만원을 출자,지분 70%를 확보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내수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판매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