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는 1일 계열사 디씨씨 주식 26만3천5670주,7억1천여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후 대호의 디씨씨 지분은 72.41%로 다소 낮아졌다.대호는 차입금상환을 위해 보유주식의 일부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