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우영은 26일 이사회를 개최,주가안정을 위해 한빛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9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28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연장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106만2천220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