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이후 코스닥 장세의 주도권이 실적호전주로 넘어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동양증권은 15일 최근 코스닥시장은 지수의 상승탄력이 둔화되면서 휴맥스 더존디지탈 삼영열기등 실적호전주로 시세가 집중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동양증권의 허재환 연구원은 "4월이후 주도주가 다음 장미디어등 인터넷솔루션과 보안관련주에서 드림라인등 낙폭과대주로 바뀐후 다시 실적호전주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말했다.

허연구원은 이어 "15일 코스닥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계기로 1분기 실적 재료들이 다소 희석되면서 2분기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부각될 것"이라며 "포스데이타를 비롯한 네트워크 관련주들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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